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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3학년 겨울, 보딩스쿨 입학을 결심한 이유
추천서 한 줄로 열린 기회

중학생 3학년 겨울, 보딩스쿨 입학을 결심한 이유 – 추천서 한 줄로 열린 기회


안녕하세요. 아이가 미국 주니어보딩스쿨에 다니는 아이 엄마예요.

저희 아이 미국 보딩스쿨 유학 준비한 후기 올려볼께요.

도움이 되시면 좋겠어요.


작년 이맘때였나, 아이가 중3이었는데 그때 제가 진짜 고민 많았어요. 

아이 성적은 나쁘지 않았거든요. 

영어도 평균은 넘고 내신도 상위권이었고.

 근데 집에 오면 맨날 축 처져있는 거예요. 

학원 갔다 오면 피곤해 보이고, 주말에도 별로 안 웃고.


어느 날 아이가 

"엄마, 나 너무 숨 막혀..."

그 말 듣고 가슴이 많이 아팠어요. 

더 좋은 학원 보낼까 고민했는데, 그게 아니었구나 싶었죠. 

그때부터 유학을 알아보기 시작했어요.

근데 막상 알아보니까 어디서부터 해야 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유학원 찾는데 진짜 시간도 많이 들고 힘들었어요

인터넷 검색하면 유학원이 엄청 많이 나와요. 

전화해보면 다들 비슷한 얘기만 하고. 

"좋은 학교 자리 있어요", "영어 못해도 돼요" 이런 말들.


미국에 사촌 언니가 있어서 미국쪽으로 알아보다가

처음듣는 미국의 보딩스쿨이라는 시스템을 알게 됐죠.

보딩스쿨을 샅샅이 조사하다보니 ‘피터장’ 이라는 이름이 계속 보이는거에요.


그래서 블로그를 타고타고 가다가 마스터즈를 알게 되었고 

홈페이지부터 블로그까지 수험생처럼 파기 시작했어요. 

자료만 찾아서는 결정을 못하겠고 해서 아이와 상의 후 마스터즈에 상담을 신청했죠. 


다른 곳은 전화만했는데 왠지 마스터즈는 직접 가보고 싶더라고요 ㅎㅎ

뭔가 다름이 느껴졌거든요.



드디어 마스터즈 피터장 대표님한테 상담 받았는데, 

"어머님, 아이 성향부터 봐야 합니다. 학교 좋다고 보내는 게 아니라 아이가 행복할 수 있는 곳을 찾아야죠."

이렇게 말해주는 데가 처음이었어요. 

다른 데는 학교 랭킹이랑 합격률만 얘기했는데. 

상담 끝나고 남편한테 그랬어요. 

"여기 괜찮은 것 같아."



근데 보딩스쿨 입학, 시간이 문제였어요

1월 학기 시작까지 6주밖에 안 남았더라고요.


동부 쪽 괜찮다는 주니어보딩스쿨들은 다 마감됐고.

대표님이 그러시더라고요.

"마감이라고 끝은 아닙니다. 아이 진심 담긴 서류랑 제 추천서가 있으면 문이 열릴 수도 있어요."

솔직히 그때 반신반의했어요. 근데 진짜로 됐어요. 

피터장 대표님이 직접 컨택하시고 거기다 추천서까지 해주셔서 인터뷰 기회를 준 거예요.


학교에서 온 답장 캡쳐해서 아직도 갖고 있어요.

"We usually don't take mid-year applicants, but since Mr. Jang personally recommends this student, we'd like to meet her."

그때 알았죠. 아, 이게 신뢰구나. 정보가 아니라.


미국 보딩스쿨 유학 준비, 3주 동안 정신없었어요

마스터즈 팀이 진짜 빨리 움직여줬어요. 

서류 준비, 인터뷰 날짜 잡고, 비자, 예방접종 확인하고... 

저는 뭘 어떻게 해야 하는지도 모르는 상태였는데, 

하루하루 할 일 정리해서 보내주시고 

필요한 서류는 팀에서 다 번역해주시고.


인터뷰 연습도 대표님이 직접 해주셨어요.

인터뷰 끝나고 돌아온 아이가 신나서 

"엄마, 나 영어로 내 생각 다 말했어. 선생님이 내 얘기 진짜 잘 들어줬어."

그날 밤에 혼자 좀 울었어요. 아이 표정이 달라진 게 보여서. 

지금까지 내가 아이를 너무 모르고 있었던 것 같고, 학원 뺑뺑이 돌린것도 미안하고…


지금은 정말 잘 지내요

우리 아이 지금은 미국에서 잘 지내고 있어요. 

처음 한 달은 향수병 살짝? 있었어요. 

그런데 기숙사 선생님이랑 룸메이트 덕분에 금방 적응했어요.

무엇보다 얼굴이 밝아졌어요. 영상통화 할 때 보면 진짜 즐거움이 보이더라고요.


마스터즈에서 가디언 시스템 피터장 대표님이 직접되어주셔서 

아이 생활이랑 성적 거의 실시간으로 다 확인돼요. 

대표님이 주말에도 가끔 아이랑 영상통화 하시면서 "잘 지내니?" 물어봐 주시고.

다른 유학원은 보내놓고 나면 연락 안 된다던데, 여긴 끝까지 챙겨주시더라고요.



요즘 주변에서 많이 물어봐요

“현지 미국에서 보딩스쿨에 적응했어?”

"우리 애도 중2인데 지금 미국유학 보내도 될까?"


저는 이렇게 말해요.

"늦지 않았어. 근데 꼭 믿을 수 있는 사람 찾아야 해."


1년 전에 피터장 대표님의 보딩스쿨 추천서 한 줄로 우리 아이 인생이 바뀌었어요. 

이제 다른 아이 차례잖아요.

정보 많이 찾는다고 되는 게 아니더라고요. 

진짜 중요한 건 누가 우리 아이를 진심으로 생각해주느냐, 그거였어요.

지금도 저처럼 고민하는 엄마들 많을 거예요.

"우리 애, 지금 미국 중학교 유학 보내도 될까?"

제 대답은 이거예요.

저처럼 고민만 하지 말고 일단 결정하세요. 

그 한 번의 결정이 아이 인생 바꿔요. 진짜로요.


최대한 많은 미국유학원을 다녀보시고 비교해보시고 결정하세요.

결국 마스터즈로 가시겠지만 ^^ 

저의 미국 유학원 추천은 무조건 마스터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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