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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명문 보딩스쿨 특별 재정보조
장학생 2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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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스터즈, 미국 명문보딩스쿨들과 함께 특별 재정 보조 장학생 2명 선발 -7,8,9학년 중학생 대상… 2025년도 1월 학기 시작 미국 보스턴과 한국 강남에 센터를 운영중인 조기유학 전문기관인 더 마스터즈(The Masters)는 한국. 미국 중학생들 대상으로 미국 명문 보딩스쿨들과 직접, 특별 재정보조 혜택 받을 학생들을 선별해 선발한다고 밝혔다. 통상 미국 보딩스쿨들은 명문 학교일 경우 년간 약 8만불(1억)정도가 소요되는데, 더 마스터즈는 그동안 미국 보딩스쿨들과의 교육적인 신뢰와 특별한 관계를 통하여 금번에 선발하는 학생들에 대해서 특별 재정 보조 혜택을 제공한다. 재정 보조의 금액은 학생에 따라서 차등이 있다고 한다. 대상은 현재 중학교 1-3학년, 미국 학년 7-9학년 대상이며, 학교들은 미국 전역의 유명한 상급 보딩스쿨이다. 2025년 1월 학기 참여 대상자들이다. 통상 미국 명문 상급 보딩스쿨은 미국 시민권자가 아니면 외국학생은 재정보조의 신청자체가 안되지만, 더 마스터즈의 피터장 대표와 학교들간의 오랜 관계와 신뢰를 바탕으로 특별한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선발은 더 마스터즈의 심사를 거쳐서, 보딩스쿨 교장 및 어드미션 총 책임자가 하며, 2025년 1월 학기 시작으로 선발한다. 2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또한, 선발된 학생들은 학교와 더 마스터즈가 가진 신뢰를 바탕으로 특별한 학교의 케어가 제공된다. 더 마스터즈는, 한국보다 미국 보딩스쿨들에서 더 유명하고, 교육진은 주로 보스턴 소재 하바드, MIT 졸업생들이 담당하고 있으며, 더 마스터즈의 학생들 아카데믹 담당자분들은 미국 교육계의 리더들이 담당한다. 미국 미주리 과학고 학장, 명문 토마스제퍼슨 교장 등, 현직의 출중한 교수진이 학생들을 또한 학업에 대한 지도를 해주고 있다. 더 마스터즈의 피터장 대표는 한미 국제교육 전문가이며, 미국 보딩스쿨 등 현지에서 학교들 사이에서 수십년간의 교류를 통하여 매우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교육자이다. 더 마스터즈의 미국 한국 그룹을 이끌고 있다. 한국의 어린 조기유학생들의 이익과 보호를 통해 그들의 현지 보호와 이익을 위한 큰 울타리 역할을 하고 있다. 피터장 대표는 “미국 명문 보딩스쿨들은 재정보조 장학금을 거의 제공을 하지 않지만, 금번에 개별 부탁으로 몇개의 우수 보딩스쿨에서 파격적인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다”며 “더 마스터즈의 추천이라면, 학생의 잠재력이 있다고 믿어 의심치 않으므로 각종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선발 조건은 중학교 1,2,3학년 재학생이며, 영어가 뛰어나거나 학업이 우수한 학생 보다는 정상적이고 겸손하며, 생활태도가 좋은 학생을 제1 우선순위로 선발하며, 금번에 선착순으로 2명을 선발 한다. 미국에서 공부하는게 더 맞는 성향의 학생, 미국 보딩스쿨을 보내고 싶어도 경제적으로 그만큼 형편이 안되는 가정, 영어가 부족하지만 잠재력이 있는 학생, 한국에서의 학교 성적은 좋지 않지만, 미국에서 잘할수 있다고 판단되는 학생 등을 선발할 계획이다. 특히, 학업성적과 영어 실력은 2순위로 태도가 우선이 특징이다. 통상의 보딩스쿨 비용이 약 8만불(1억정도)이상이지만 금번 선발되는 학생들의 실제 소요되는 보딩스쿨 학비는 매우 저렴하게 제공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선발모집은 9월 중에 마감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