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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주니어 보딩스쿨 특별 재정 보조 장학생 3명 선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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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딩스쿨 전문 유학기관 ‘더 마스터즈(The Masters)’가 미국 동부지역의 유명 주니어 보딩스쿨에 특별 재정 보조를 받을 수 장학생 3명을 선발, 미국 주니어 보딩스쿨 유학을 생각하는 가정, 학생들에게 특별 혜택과 함께 조기유학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통상 주니어 보딩스쿨은 엄마들의 로망이라고 한다. 어린 학생들에게 다양한 스포츠, 액티비티, 그리고 고등학교 준비과정을 함께 제공해 주기 때문에 선호도가 높다. 그런데 비용이 통상 85000불(약 1억)이 년간 소용되므로 경제적인 부담이 있는 것도 사실이다.
Hillside, Fay, Rumsey Hall, Fessenden등 한정된 숫자의 미국 동부 보스턴 교육특구에 위치한 주니어 보딩스쿨들은 4학년부터 9학년까지의 어린 학생들에게 특화된 교육을 시키며, 9학년부터는 소위 말하는 Top level Boarding School에 입학을 잘 시키는 학교들이기도 하다.
어린 시기부터 체계적인 사전 훈련을 시키기 때문이다. 영어 향상, 스포츠, 액티비티 등, 각종 엑스트라 활동을 많이 제공한다. 그래서 비용이 연간 약 1억 정도가 소요된다.
더 마스터즈 Peter Jang 대표는 “마스터즈는 과거 26년간 미국에서 쌓은 폭넓고 깊은 신뢰를 바탕으로 명문 주니어 보딩스쿨에서 좋은 기회를 가지게 되었다. 경제적으로 조금 부담이 되는 학생 가정들 소수에게 우선 경제적 혜택을 특별히 받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게 되었다”고 전했다.
이어 “학생은 공부나 영어를 잘하는 것이 중요하지 않고 모범적인 태도와 잠재성이 있는 학생들을 선발할 예정”이라며 “가성비 있게 장학금도 받고, 명문 주니어 보딩스쿨에 다닐 수 있는 좋은 기회를 놓치지 않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기한은 11월 15일로 선착순 3명 마감이며, 인원이 차면 자동 마감된다고 한다. 대상은 초등 5학년부터 중2까지이며, 현재 한국 혹은 미국에서 학교를 다니고 있는 모든 학생들 대상이다. 영어는 보통 수준이어도 학교 ELL시스템으로 자체 훈련을 시켜주기 때문에 큰 부담을 가질 필요는 없다. 학생의 태도와 모범성 위주로 한정된 인원에게만 혜택을 제공할 예정이다. 특별 재정 보조 장학생 선발에 대한 문의 사항은 더 마스터즈 한국지사로 연락하면 된다. [출처] 더 마스터즈(The Masters), 美 주니어 보딩스쿨 특별 재정 보조 장학생 3명 선발 E동아 #주니어보딩스쿨 #주니어보딩 #보딩스쿨 #중학생미국유학 #조기유학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