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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 보딩스쿨 선별 투어
학생들을 위한 노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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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마스터즈 Peter Jang 대표는 우리 학생들의 경제적이고 발전적인 조기유학으로 이끌기 위한 고민으로 미국 동부 커네티컷 본사에서 남부 지역으로 향했다. 가까운 거리가 아니다. 미국의 남부 주, Texas, Alabama, Missouri, Missisippi 의 보딩스쿨들을 직접 찾아 방문하고 학교의 특징, 학생들의 경험담 등을 몇일째 이동하며 확인하고 있다. 이는 마치 광산의 보석 찾기와 같다. 온라인 서치나 학교 담당자들 줌미팅, 한국방문을 통해서 얻을 수 있는 정보는 한계가 있다. 그런 것에는 마케팅만 존재한다. 실체 확인이 어렵다. 직접 발로 찾아가 현장의 수업 분위기, 현지학생과 국제학생들 모두 대화를 해봐야 이 학교에 The Masters 학생들을 배치할 수 있을지가 결정이 선다. 이번 학교 방문을 통해서 남부의 보딩스쿨들은 교육, 생활 환경, 비용, 문화 등 다양한 면에서 보석같은 존재로 느껴진다. 이렇게 시간과 노력을 들여 하는 이유가 있다. 첫째, 더 마스터즈 학생들 중 경제적인 지원이 필요한 학생들도 많다. 동부의 보딩스쿨 학비가 무섭게 치솟는다. 동부 상위급 보딩들은 8만불 이상을 예산으로 잡아야한다. 그래도 전 세계에서 Full Tuition Payment로 입학하겠다는 훌륭한 학생들이 넘처난단다. 환율도 오르고 한국의 잠재력 있는 학생들에게 아주 불리한 상황이다. 이러한 상황에 고민하는 가정들에게 좋은 보딩환경을 제공하고 잘 이끌어 가려함이다. 둘째, 한국의 교육에 젖어 있는 수동적이고 내성적인 학생들이 동부의 상위 보딩스쿨에서 적응하는 시간은 오래걸린다. 주니어 보딩부터 시작하지 않았다면 동부의 탑보딩의 적응은 어렵다고 본다. 이런 학생들에게는 주니어 부터 제공되는 남부의 명문 보딩스쿨들이 적격이다. 시니어 보딩으로 진학시 동부 탑보딩으로 도약의 기회를 줄 것이다. 하지만 동부의 주니어 보딩들 Fay, Bement, Fessenden, Rectory, Hillside 등 모두 8만불 이상이다. 국제학생에게 재정지원의 개념이 없다. 사실 주니어 보딩스쿨을 진학하는 유학생들의 목표는 언어와 적응 그리고 다양한 경험이다. 그만한 돈을 지불할 가치가 있는가 고민해 봐야한다. 언급은 하기 힘들지만 어떤 학교들은 정말 돈낭비처럼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동부 보딩에 학생의 가정환경과 능력이 뒷받혀준다면 적극 개입해 도움을 준다. 우리는 전문가이다.
미국의 남부지역은 학사, 비용, 환경, 날씨 등 나무랄 곳 없는 우수한 보딩스쿨들이 많이 있고 국제학생들을 환영한다. 남부의 보딩스쿨들은 주니어 부터 시니어들과 함께 보딩 생활을 시작하는 것 추천한다. 주니어부터 보아온 시니어들의 생활 환경에 아이들은 더욱 자연스럽고 유연하게 적응할 수 있다. 그리고 이들 학교들을 하나 하나 방문해보면 주니어 시절에 동부를 고집해야할 이유가 없어 보인다. 오히려 훨씬 더 좋은 주니어 보딩의 환경이다. 바다와 산들을 캠퍼스로 끼고 겨울에도 춥지 않은 따듯한 자연기후와 생활 환경은 동부의 것 보다 더 낫다. 아이들은 밝고 자유롭게 공부를 하고 특히 따듯한 지역이기 때문에 더 활발하고 지속적인 활동들이 제공된다. 남부는 물가가 동부보다 저렴하고 사람들이 친절하다. 물가가 저렴하다고 수준이 낮거나 못사는 지역들이 아니다. 예를 들어 미주리의 St. Louis는 2023년 미국 전역에서 가장 부유한 도시로 선정되었다. 따라서 교육 수준과 학생들의 의식도 매우 높다. 학비는 $60,000 - $75,000 사이 이지만 Peter Jang 대표의 추천으로 학교에 따라 $30,000-$40,000 까지도 학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동부 보딩스쿨의 교육수준에 뒤지지 않는다. SAT 평균이 1430이다. 훌륭하다. 성공적인 조기유학은 여러 방면으로 각자의 환경에 맞춰 최종 목표를 달성하는 장기적 계획을 세워 이루어 나가야한다. 이러한 로드맵의 설계는 미국 현지의 전문가 그룹과 상의하여 진행해야한다. 더 마스터즈는 맴버 가정들에게 현실적인 지원을 도와주고 적극적으로 리드해 나간다. 더 마스터즈와 함께 하는 가정들은 실패가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