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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조기유학
7, 8, 9 학년 주니어 보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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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학생 조기유학을 생각하시는 많은 분들께 도움을 줄수 있는 미국 탑 보딩 컨설팅 전문기관 더 마스터즈 (The Masters) 입니다. 1998년 영국 최고 명문 ETON School과 시작된 더 마스터즈의 역사는 현재 미국 전역의 명문 보딩스쿨들과 손을 잡고 한국 학생들에게 체계적이고 시스템화된 미국 조기교육을 지원하고 있습니다. 주니어 보딩 스쿨이란? 6학년부터 9학년까지의 커리큘럼을 운영하는 중학교 전문 보딩 기숙학교를 말합니다.코로나가 유행하는 동안 유학생 수가 많이 줄어든 탓에 동부의 모든 보딩 스쿨들이 학비를 엄청나게 올렸습니다.그럼에도 불구하고 어린 학생들을 미국 조기유학을 보내려는 분들이 대다수입니다. 동부의 보딩 스쿨 학비는 $85,000 의 엄청난 금액으로 형성되어 있다 "그러나 그 가격만큼 훌륭한 교육을 제공하는가?"라고 물으신다면,
실제로 제공하는 학업의 질과 환경은 그다지 훌륭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크게 만족스럽지 못한 환경에 어린 학생들이 주니어 보딩을 마치면 좋은 탑 보딩 스쿨로 입학할 수 있다는 내용으로 마케팅을 합니다. 하지만 제가 방문해본 결과 실제로 제공하는 학업의 질과 환경은 그다지 훌륭하다고 볼 수 없습니다.
굳이 이런 비싼 1억이 넘는 연간 학비를 내면서 동부에 있는 주니어 보딩스쿨을 다녀야 탑보딩, 명문 시니어 보딩으로 진학하는가?
7, 8학년을 재정지원을 받으면서 주니어가 제공되는 명문 사립 보딩에서 9학년때 탑 시니어 보딩스쿨 입학합니다. 학생 개별로 얼마든지 충분한 스페을 쌓고 언어, 문화적으로 완벽해진 후 자연스럽게 탑보딩으로 진학을 할 수 있습니다.
1. 영어와 문화에 대한 적응 2. 독립적이고 주체적인 미국 교육과 학교 적응 3. 스포츠 및 엑스트라 커리큘럼 필수 참여 4. 봉사활동 필수 참여 5. 리더십 활동 필수 참여 3. 학교 선생님들의 적극적인 추천서 수령
대부분의 미국 고교들은 SSAT를 선택사항으로 변경하였습니다. 때문에, 이 시험을 중학생이 한국에서 굳이 준비를 할 필요가 없습니다. 중학생들은 무엇보다 학생이 안전하고, 훌륭한 커리큘럼을 제공하는 학교를 다니도록 하는 게 가장 중요합니다.
더 마스터즈 The Masters는 과거 25년간 Peter Jang 대표의 리드 하에 미국 현지의 학교들 중 매우 훌륭한 평가를 받아온 신뢰가 높은 컨설팅 기관입니다. 과거 가디안에듀라는 이름으로 25년간 명성을 쌓아왔다가, 더 마스터즈(The Msters)로 이름을 변경한 전문적인 조기유학 컨설팅 기관입니다. 더 마스터즈의 Peter Jang 대표는 2018년, 2019년 2년 연속 한국 소비자 만족도 1위 "국제 교육 분야"를 수상하였고, 2000년에는 미국 교육의 중심지인 Washington DC 교육청에서 국제 교육 공로상을 수여받았습니다.
미국 조기유학은 동부 지역의 비싸고 내실 없는 8만 불 대 주니어 보딩스쿨 보다는 더 마스터즈의 추천을 받고 재정보조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4만~5만 불 대의 비용으로 명문 보딩 스쿨에서 주니어 보딩 교육을 시키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더 마스터즈의 Peter Jang 대표와 미국의 각 학교들은 긴밀한 파트너십을 가지고 있습니다. 더 마스터즈 학생들은 특별한 혜택과 함께 학교와 가디안의 힘이 실린 지원을 받습니다.
전 미국 450개의 보딩 스쿨 중 랭킹 40위권 (Niche 기준)의 학교이며 Harvard, Yale 등 명문 대학교로 진학이 가능합니다. 해당 학교는 더 마스터즈의 돈독한 파트너십 스쿨입니다. 더 마스터즈의 파트너십으로서 추천에 의거 연간 7만 불 이상의 보딩비를 약 5만 불 이하로 다닐 수 있습니다. 이 학교는 전체 60명 졸업생 중 20명 이상이 아이비리그에 합격할 정도로 전국적으로 명성이 자자한 학교입니다. 한 학년당 60명 정도인 7~12학년 340명 중, 10명이 미국 전체 National Merit Finalist로 선정된 최우수 학교로 진학을 하였습니다. National Merit은 한국 수능 시험처럼 전국 150만 명의 학생들이 일제히 PSAT 시험을 치르고 그 중 상위 1%가 Merit에 들어가며, 다시 그중에서 10프로의 학생이 차지하는 학생들이 선발되는 명예로운 타이틀 입니다. 60명 기준에 SAT 평균 성적이 1450점 정도이고, 아이비리그 등 입학에 전혀 지장이 없으며 중학생 유학, 주니어로서 7,8학년을 이곳에서 할 경우, 더 마스터즈의 장학생으로 선발되어 각종 혜택을 받는 기회가 생깁니다. 85,000불이라는 엄청난 비용을 주고, 동부의 허름한 그저 그런 주니어 보딩 스쿨에 다니는 것보다는 가성비 있게 명문 주니어 보딩을 다니는 것이 더 안전하고 효과적입니다. 해당 명문 보딩스쿨은 7~12학년이므로, 미국 조기유학은 7학년에 이 학교에서 주니어 보딩을 시작하는 것이 가장 좋으며, 9학년 혹은 10학년부터 동부 지역의 탑보딩으로 이동시키는 것도 한 방법입니다. 미국의 많은 명문 보딩 스쿨에서는 더 마스터즈 피터장 추천으로 보장된 학생들에게 장학금 및 재정지원을 제공합니다.
영어의 향상, 준비한 모든 것들의 완성 그리고 각종 엑스트라 커리큘럼을 통한 자기 리더십 완성 등을 이룰 수 있습니다. 동부 커네티컷, 메사추세츠, 보스턴 인근 주니어 보딩 스쿨들은 너무 협소하며, 별다른 교육의 질은 차이가 없습니다. 때문에 85,000불 이상을 내면서 크게 성장하지 못하는 학교를 다니는 것보다는 훌륭한 교육 환경의 주니어 보딩 스쿨에서 교육을 시작하는 게 가장 좋은 선택입니다. 미국 조기유학은 더 마스터즈로 연락 주시면, 깊이 있고 전문적인 미국 조기유학 교육에 대해 상담해 보실 수 있습니다. 상담문의 02-567-03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