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미국유학컨설팅
미국 대학 입학 요건에 대해 알아보자
|
아이러니하게도 미국, 캐나다, 호주, 싱가포르, 필리핀 등 영어를 사용하는 전 세계 국가에서 조기유학을 하는 학생들의 1차적인 목표는 모두 동일합니다. 각기 다른나라에서 공부를 하고 있지만, 상담을 해보면 결국, 미국의 명문대학을 입학이 목표입니다. 미국유학컨설팅은 학생들의 명확한 목표를 분석하고 그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유학전 한국에서부터 대학교 입학이라는 결과까지 리드를 하는 것입니다. 잘 모르면 돌아서 갈 수 밖에 없죠. 미국유학컨설팅에서 중학교, 고등학교 진학컨설팅도 중요하지만 가장 핵심은 대입컨설팅을 통해 학생들의 1차적 목표인 좋은 대학에 입학하는 것 입니다.
미국대학입학요건은 Holistic Evaluation (통합평가) 프로세스를 정확히 이해하고 요구 사항을 하나하나 충족시켜 나가면 어려울 것이 없습니다. 그리고 이것을 남들과 다르게 분석하고 설계하여 학생만의 우수성이 보여지도록 만드는 것이 미국유학컨설팅의 핵심인 대입컨설팅입니다.
미국대학입학 사정관들이 진행하는 Holistic Evaluation '통합 평가'는 학생의 학문적 성취나 표준화된 시험 점수를 단순히 고려하는 것을 넘어서 지원자의 전체적인 자격, 경험 및 개인적 특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는 입학 과정입니다. 이러한 종합평가를 위해 대학 입학 위원회는 다음과 같은 다양한 요소를 고려합니다.
GPA (학점 평균) 미국대학입학요건 중 하나는 학점 평균 (GPA)입니다. GPA는 고등학교에서의 학업 성적을 반영합니다. 다양한 대학교마다 GPA 기대치가 다르지만 대부분 경쟁력 있는 GPA를 찾습니다. 경쟁력 있는 GPA란 단순히 4.0 이라는 점수가 아닌 어떤 수업에서 4.0 GPA를 받았는지를 판단합니다. 따라서 학교 수업은 Honors, AP, College Dual Credit 등 고급 과정의 수업에서 4.0 GPA 를 받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는 저학년부터 어떻게 Course Work를 설계하는냐에 따라 고학년때 경쟁력있는 수업들로 구성이 가능합니다. 이를 위해서는 지속적인 전문가의 도움이 반드시 필요합니다. TOEFL (외국어로서의 영어 능력 검정 시험) 미국에서 학교를 다녀도 영어 원어민이 아닌 학생들에게는 영어 능력을 증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TOEFL 시험은 이 요건을 충족하는 일반적인 방법 중 하나입니다. 대부분의 대학들은 TOEFL 점수 요구 사항을 갖고 있으며 상위권 대학들은 110점 이상의 점수가 경쟁력이 있습니다. 국제학생들은 일반적으로 10학년이 마칠때 쯤 100점 이상의 점수를 확보해 놓는 것이 11학년부터 이어질 대학 준비를 위해 좋습니다. SAT (학업 평가 시험) 코로나19 대유행으로 인해 선택 사항으로 바뀐 학교가 있지만 여전히 대부분의 미국 대학들은 지원자들로부터 SAT 점수를 제출하도록 요구합니다. 따라서 미국 대학을 목표로 한다면 SAT를 철저하게 준비해야 합니다. 미국대학입학요건 중 하나인 SAT는 수학, 읽기 및 쓰기 능력을 측정하며 GPA와 함께 고려됩니다. 관심 있는 대학교의 특정 점수대가 있지만 좋은 대학은 공립, 사립을 불문하고 최소 1480이상의 점수는 되어야 경쟁력이 있습니다.
교외 활동 대학들은 학문적 엑셀런스뿐만 아니라 다방면에 능력을 갖춘 All Rounded한 학생들을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 스포츠, 동아리, 예술 또는 지역사회 참여와 같은 교외 활동은 리더십, 팀워크 및 열정을 나타냅니다. 학생이 진심으로 관심 있는 동아리나 클럽에 활동하고 리더십 역할을 맡아 아카데믹한 면모 외의 특성과 자질을 보여주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예를들어, 의대를 진학할 학생이 visual arts, music 등의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던지, Engineering에 진학할 학생이 심리학, 인문학 관련 독서 클럽에서 리더역할을 한 것 등 학생의 전공 외 관심과 능력들을 보여주고 이것을 자신의 전공과 목표와 연관 지어 다방면의 우수성을 보여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지역사회 봉사 미국은 커뮤니티를 매우 중시 합니다. 작은 사회의 구성인 대학들은 자신의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의지를 나타내는 지원자를 가치 있게 생각합니다. 자원봉사나 지역사회 봉사 프로젝트에 참여를 꾸준히 하면 다른 지원자들과 차별화될 수 있습니다. 경험과 시간을 기록하고 대학 지원서에 추가로 넣을 가치가 있는 내용을 기록하여 대학 커뮤니티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을 어필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에세이 대학 에세이는 입학 심사위원회에 본인의 독특한 이야기와 성격을 전달하는 최고의 기회입니다. 미국대학입학요건인 에세이는 학생이 지금까지 만들어온 자신만의 path를 집약적으로 보여줄 수 있는 아주 좋은 방법입니다. 일반적인 Personal statement 가 있으며 학교별로 요청하는 에세이 프롬프트가 따로 있기도 합니다. 학생이 꾸준히 쌓아온 교외활동, 봉사활동, 아카데믹한 프로그램 등을 포함시켜 매력적인 주제를 만들어 자신의 성격, 경험 또는 가치를 반영해야 합니다. 좋은 대학을 가기 위해서 에세이는 면밀히 검토하고 전문가의 피드백을 받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면접 모든 대학들이 면접을 요구하는 것은 아니지만, 면접은 여러분의 성격과 해당 대학에 대한 열정을 보여줄 기회입니다. 면접 제안을 받은 경우 해당 대학을 철저히 연구하고 본인의 관심사와 목표에 대해 토론할 준비를 해야합니다. 일반적인 면접 질문을 효과적으로 표현하기 위해 연습도 중요하지만 면접시 학생의 자세, 태도, 에너지를 통해서 상대방이 매료될 수 있도록 연습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추천서 대학 지원시 내가 다닌 학교의 선생님들의 추천서를 요구합니다. 자신의 능력과 열정을 잘 보여주는 추천서를 얻기 위해서는 학교 선생님들과의 지속적인 좋은 관계를 유지하고 미리 학생의 특성과 목표를 선생님과 공유하여 추천서 준비 시간을 드리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선생님들은 대입 준비시기가 되면 수많은 학생들의 추천서를 작성하기 때문에 미리 선생님께 요청하여 진행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더 마스터즈의 Peter Jang 대표는 미국 현지에서 직접 학생들을 리드하고 학교들과 긴밀한 관계를 유지하여 학생들의 안전과 학업을 돕고 있습니다. 더 마스터즈의 미국유학컨설팅은 25년 노하우가 축적된 체계적이고 검증된 컨설팅 프로그램이며, 저희 프로그램 출신 하버드, MIT, Yale 등 명문대학 졸업생들이 현재는 저희 학생들 교육과 맨토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더 마스터즈는 매해 정해진 인원의 학생들에게만 미국유학컨설팅을 제공하고 컨설턴트와 함께 학생들을 리드합니다. 학생들의 Progress Report를 통해 GPA를 수시로 모니터링하고 학기중 주말을 통해 TOEFL, SAT 교육하여 좋은 성적을 얻어내고 있습니다. 또한 방학에는 교외 활동과 지역사회 봉사 프로그램을 추천하여 학생들의 전문성과 다양성을 강화합니다.
더 마스터즈의 미국유학컨설팅에 참여를 원하시면 아래로 문의 주시면 친절히 상담드리겠습니다. 더 마스터즈와 함께 하면 꿈의 미국 대학 입학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더 마스터즈와 함께 하면 꿈의 미국 대학 입학 기회를 높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