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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 8학군 vs 미국동부보딩스쿨
우리 아이는 행복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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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의 교육 중심이라고 불리는 강남 8학군. 매해 치열한 경쟁 속 스카이 대학을 수없이 보내는 대한민국 교육의 매카이다.
Map of New England States 바로 뉴잉글랜드 주이다. 그 중에서도 커네티컷과 매사츄세츠가 중심이라고 할 수 있다. 미국의 역사가 시작된 곳이며 독립 이후 문화과 경제가 급격한 발전이 이루어진 지역이다.
교육도 마찬가지다. 아이비리그 외에도 탑컬리지들이 즐비하고 이러한 대학들을 매해 입학시키는 탑 보딩스쿨들이 모두 여기 모여있다. 한국과 미국의 교육 중심지 두 곳이 가진 교육열은 어느 곳도 둘째라면 서럽다.
한국의 교육은 숫자 경쟁이다. 내가 다른 학생보다 높은 점수를 가져야 한다. 내가 좋아하는 것이 뭔지도 모른채 좋은 대학을 가려고 높은 성적을 받기 위해 달린다.
미국의 교육은 내가 관심있는 것을 찾고 그것을 깊게 파고들게 한다. 나자신에 대한 이해와 관심분야에 대한 고찰을 하고 그에 관해 타인과 대화를 나누며 내가 좋아하는 것을 찾아나간다. 많은 한국의 강남 8학군 부모들이 이러한 교육 이점을 동경하며 조기유학을 보낸다. 하지만 강남에서 교육을 받던 아이가 미국으로 가면 불안하다. 아무것도 하지 않는 시간이 많아서 이다. 그렇지만 이내 그 시간이 나에게 얼마나 필요한지 깨닫는다. 미국의 교육에서 7, 8학년 중학생들은 여유가 넘치고 즐겁게 학교를 다닌다. 9, 10학년은 내가 정말 원하는 것을 찾아나가는 과정이다. 미국 보딩스쿨로 자녀를 진학시킨 한국의 부모들은 9학년부터 이미 하나의 전공에 목표를 맞춰 거기에 대한 스팩을 쌓기위해 커리큘럼을 선정하고 과외활동을 계획한다. 하지만 미국 교육에서 9학년, 10학년은 최대한 많은 길을 열어두고 시도해보며 학생이 원하는 것을 찾아야하고 그렇게 할 수 있도록 교육 시스템이 설계되어 있다. 과외 활동 (Extra Curricular Activities)도 마찬가지다. 미국으로 자녀를 진학시킨 한국의 부모들은 과외활동을 스팩으로 간주한다. 미국의 과외활동은 내가 진정 관심있는 분야를 찾기 위해 학과외 제공되는 다양한 활동들을 말한다. 반드시 Robotics를 나가고 AMC를 참여하고 Scholostic Writing에서 우수한 성취도를 보여줘야하는 것이 아니다.
강남 8학군에서 치열하게 미래를 준비한 학생이라면 미국의 좋은 보딩스쿨로 진학하여 행복하게 공부하며 탑컬리지를 갈 수 있는 자질을 갖춘 학생들이 많다. 실제로 강남의 많은 부모들이 미국조기유학을 가장 많이 보낸다.
첫째, 한국의 치열한 경쟁구도에 내 자녀가 스트레스를 받길 원치 않는다. 어떻게 보면 강남 8학군의 자녀들은 자연스럽게 영어 유치원부터 시작하여 정해진 루트를 밟고 끝없는 경쟁속에 인생을 산다. 이를 안타깝게 여기는 많은 부모들이 미국보딩스쿨 조기유학을 선택한다. 둘째, 아이들에게 더 나은 성장환경을 제공하고 싶다. 성적 위주의 한국 교육은 미래가 없다고 생각한다. 학교의 교권은 무너지고 학생들의 인성은 그 누구도 신경쓰지 않는다. 미국 보딩스쿨의 잘 짜여진 스케줄과 엄격한 규율을 따르고 교수진은 학생의 인성과 자주성, 독립성을 기르는데 집중한다. 셋째, 넓은 세상을 보여주고 싶다. 한국의 입시 경쟁속 학생들은 집, 학교, 학원을 순회하는 우물안 개구리이다. 미국보딩스쿨은 세계 각국의 우수한 학생들이 하나의 집단을 이루어 배우고 협력하는 커뮤니티이다. 그 속에서 다양한 문화를 배우고 나의 문화를 알린다. 더 마스터즈의 피터장 대표는 미국 커네티컷에 본사, 한국 서울 강남에 지사를 두고 25년째 한국의 우수한 학생들을 조기유학의 길로 이끌어 왔습니다. 더 마스터즈의 Peter Jang 대표는 NACAC, NCSSS, HECA, KGTC, IECA, NAFSA 와 같은 미국의 저명한 컨설턴트 협회들의 맴버로 미국 전역의 보딩스쿨들과 긴밀한 네트워킹을 이루고 있습니다. 학생에게 맞는 학교를 선정하여 행복하게 그리고 본인에게 적합한 미래를 찾아 가는 과정을 지원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