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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생 유학 주니어보딩
더마스터즈 뉴욕보딩스쿨 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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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조기유학의 최고 적정기라면 중학생(주니어) 7, 8학년이라 단언한다.
더 마스터즈에서 중학생 유학으로 7, 8학년 부터 함께한 학생들은 이어지는 고등학생 유학 9, 10학년 시니어에서 결과는 많이 다르다. 이러한 고등학교의 다른 결과물은 그대로 이어져 대학교, 대학원, 박사, 석사 사회생활에서 까지 큰 변화를 가져온다.
1. 완벽한 언어 구사력과 미국 문화의 적응 2. 미국동부의 탑보딩으로 진학 유리 3. 탑 대학교, 대학원 및 전문 기관 진학 유리 4. 전문직, 대기업 취업 5. 미국 상위 부류의 일원으로 성장 중학생 유학 홈스테이를 하는 방법도 있지만 강력히 추천하지는 않는다. 홈스테이는 변수가 너무 많다. 아이들은 이집 저집 옮겨다니며 눈치보며 스트레스만 받고 적응을 못한다.
중학생 유학에서 주니어 보딩스쿨은 규칙적이고 시스템화된 안정적인 학업환경을 제공한다. 어린 학생들은 이를 통해 독립적이고 주도적인 존재로 성장한다. 주니어보딩 시설에는 오랜기간 전 세계에서 온 다양한 학생들을 보호, 관리하며 동거도락해온 Dorm Parents가 산다. 그들은 본인들의 자녀들도 그 곳에서 성장시킨 분들이 대부분이며 해당 학교의 졸업생분들도 계시다. 보딩스쿨들의 역사가 100년씩 되기때문에 가능한 일이다. Dorm Parents는 학교를 너무 잘 알고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춰진 분들이다. 흔히 한국에서 말하는 중학생 유학의 보딩스쿨은 JBSA 소속의 미국 동부지역의 주니어보딩스쿨들을 말한다.
이들 주니어보딩스쿨은 비용이 만만치 않다. 모두 $85,000 이상이며 재정지원이 없다. 최소 연 1억 이상을 잡아야 이들 학교에서 중학생 유학이 가능하다.
중학생 유학을 성공적으로 하기 위해서는 7, 8학년부터 제공되는 명문 보딩스쿨을 활용하면 최고의 결과를 이끌어 낼 수 있다. 중학생 입학을 허가하는 탑 레벨의 보딩스쿨들은 주니어에게 여러 장점이 있다. 1. 주니어들의 입학이 유연하다. 시니어보딩스쿨에서 7, 8학년 주니어 입학은 저학년들에게 기회를 주고 성장시켜 주니어로 입학을 시키는 것이기에 일반 주니어보딩스쿨 입학 조건보다 까다롭지 않다. 하지만 주니어보딩스쿨의 7, 8학년의 경우 Upper School로 입학하는 개념이기 때문에 SSAT/ISEE, TOEFL 등 매우 까다로운 조건들을 제시한다. 2. 생활 및 학업 환경이 우수하다. 지금껏 방문한 모든 주니어보딩스쿨의 환경은 시니어 보딩스쿨에 못미친다. 학습환경, 생활환경 모두 시니어 보딩스쿨들의 압승이다. 3. 상위 레벨의 수업 이수가 가능하다. 시니어보딩스쿨의 중학생들은 주니어보딩스쿨에서 할 수 없는 9-12학년의 Adavnaced 한 수업들 이수가 가능하다. 4. 시니어들과 스포츠, 활동이 가능하다. 한국에서 중학교를 다니다 유학을 간 학생들은 미국 현지의 동급생들과 스포츠 활동을 할때 시시해 하는 학생들이 많다. 수준과 정서의 차이이다. 이런 학생들은 시니어팀에서 수준에 맞는 스포츠를 즐길 수 있다. 5. 시니어로 진학이 부드럽다. 중학생이지만 고등학생들도 함께 학교생활을 해왔기 때문에 시니어로 진학시 좀 더 자연스러운 이동이 가능하다. 6. 재정지원을 통해 4만-5만불대에 경제적인 조기유학이 가능하다. 주니어보딩들은 재정지원이 없다. 국제학생들은 전혀 고려대상이 아니다. 하지만 시니어보딩들은 재정지원의 기회를 받아줄 수 있다.
뉴욕시티, 맨하탄 까지 45분 거리로 문화, 교육, 금융, 예술 등 굉장히 우수한 지리적 입지를 가진다. 학생들은 주말이면 뉴욕시티로 나가 다양한 경험을 하기도 한다. 특히 뉴욕에 위치한 명문보딩스쿨이기 때문에 아이비리그를 포함한 동부의 우수한 대학교에서 직접 방문하여 어드미션 페어를 진행하기도 한다.
5명 미만의 개별교육으로 이루어져 있고 Fine Art, Visual Art, Performance Art, Fashion 등 예술 분야가 전미 10위권의 최고 수준이다. 필요에 의한 ESL 수업제공도 가능하며 소규모로 중학생 유학에도 최적화 된 커리큘럼을 보여준다. 교육 외에도 다양한 스포츠를 제공한다. 학교 캠퍼스는 허드슨 강을 따라 매우 아름다운 자연환경속에 조화를 이룬다. 이곳의 모든 학생들과 교수진이 식사를 극찬한다. 뉴욕의 오랜 경력을 가진 요리사가 이끄는 주방이 들어와있다. 직접 먹어봐도 맛있다. 한국 학생들도 몇명 보인다. 말을 걸어보니 모두 삼성, 대치, 역삼권의 아이들이다. 한국어로도 영어로도 자신감이 넘친다. 학교에 매우 만족해했다. 전체 200명의 학생 중 보딩비율이 75%를 차지한다. 그만큰 전문적인 보딩스쿨이다. 캠퍼스를 걷다 갑자기 현지학생을 인터뷰해 보았다. 자신감이 넘친다. 교육을 잘 받은 학생이라 생각했는데 이번에 Cornell 대학으로 입학한단다. 더 마스터즈는 미국 중학생유학, 고등학생유학 전문기관이다. 더 마스터즈에는 미국 동부, 남부, 중부, 북구의 다양한 주니어보딩 옵션들이 있다. 2023년 미국 내 보딩스쿨들의 비용은 8만불 이상이다. 상위 10%의 제대로된 명문 보딩스쿨들을 말한다. 뉴욕 보딩스쿨의 경우 Peter Jang 대표의 추천과 재정검증으로 8만불의 학비에서 3만불대까지 재정지원이 가능하다. 학생과 가족들의 미팅을 통해 가능성이 있는 학생들에게는 최선의 지원을 제공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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