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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박람회
마스터즈의 현실적 조언

미국 유학박람회에서 "속았다"고 느낀 순간 - 더 마스터즈와의 운명적 만남



미국 유학박람회에서 들은 말 vs 현실



안녕하세요, 

오늘은 제가 중2 아들 때문에 겪은 완전 충격적인 경험담을 써보려고 해요. 미국 유학박람회에서 "쉽다, 쉽다" 하던 말들이 얼마나 허황된 소리였는지... 진짜 소름 돋았거든요.



3월, 운명의 미국 유학박람회 방문

지난 3월, 코엑스에서 열린 미국 유학박람회에 남편이랑 다녀왔어요. 아들이 중학교 와서 성적도 안 나오고 스트레스만 쌓이는 걸 보니까, "차라리 미국에서 자유롭게 공부시키는 게 낫겠다" 싶더라고요.



달콤한 유혹의 현장

미국 유학박람회 현장은 정말 화려했어요. 각 부스마다 "합격 보장!", "장학금 100% 지원!" 이런 현수막들이 휘날리고...

한 유학원 직원이 저한테 이렇게 말하더라고요.

"어머님, 걱정 마세요! 50위권 보딩스쿨이면 토플 80점만 나와도 충분해요. 저희가 작년에 20명 보냈는데 다 합격했어요!"

그 순간 정말 "이렇게 쉬운 거였구나!" 싶었거든요.



돈 이야기도 달콤했다

또 다른 업체에서는 이런 말까지 하더라고요.

"요즘은 국제학생도 재정 보조 많이 줘요. 연간 1억이지만 장학금 받으면 반값도 가능해요!"

미국 유학박람회에서 듣는 이런 말들이 얼마나 솔깃했는지... 집에 와서 남편이랑 "우리도 해볼까?" 하고 진지하게 고민했어요.



6개월 후, 현실과의 충돌

그렇게 여러 유학원 상담받고 알아보던 중에, 우연히 더 마스터즈라는 곳을 알게 됐어요. 26년간 미국 교육만 해온 전문기관이라고 해서 "한 번 더 들어보자" 싶어서 상담 예약을 잡았거든요.


 

피터 장 대표의 폭탄 발언

상담실에 들어가자마자 미국 유학박람회에서 들은 이야기들을 했어요. 50위권은 쉽다, 장학금도 많다, 이런 얘기들 말이에요. 그런데 피터 장 대표님 표정이 점점 심각해지시더니, 현실적인 이야기를 해주시더라고요. 50위권 보딩스쿨도 토플 80점으로는 어렵다고... 최소 100점은 넘어야 하고, SSAT도 95퍼센타일 이상이어야 한다는 거였어요.



충격적인 현실 깨달음

상담받으면서 알게 된 사실들이 점점 더 충격적이었어요.

재정 보조도 국제학생한테는 원칙적으로 어렵다는 얘기를 들으니까, 미국 유학박람회에서 들은 "누구나 장학금"이 얼마나 허황된 소리였는지 깨달았어요.

상위 랭커의 학교들은 한구게서 9학년으로 입학하는 것 자체가 이미 불리한 시점이라고... 진짜 잘하는 아이들은 7-8학년 주니어 보딩에서 이미 훈련받고 온다는 걸 들으니까 머리가 하얘졌어요. 미국 유학박람회에서 들은 모든 게 현실과 너무 달랐거든요 ????



상담받으며 든 생각들

피터 장 대표님 이야기를 들으면서, 미국 유학박람회가 정말 영업 위주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달콤한 말로 유혹하지만, 정작 아이가 미국 가서 고생하는 건 아무도 책임져주지 않는다는 걸 깨달았거든요.

실제 사례도 들려주시더라고요. 어떤 가정은 다른 곳에서 "쉽다"는 말 믿고 준비도 제대로 안 하고 갔다가, 아이가 적응 못해서 1년 만에 돌아왔다는 안타까운 이야기까지...



더 마스터즈가 다른 이유

1. 27년간 쌓아온 진짜 신뢰

피터 장 대표님이 보여준 자료들은 정말 놀라웠어요. 미국 보딩스쿨 교장들과 찍은 사진들, 학교 방문 기록들... 이분은 정말 현장에서 26년간 뛰어온 전문가라는 게 느껴졌어요.

브로슈어만 보고 학교 추천하는 게 아니라, 직접 가서 기숙사도 보고, 수업도 참관하고, 국제학생 비율까지 다 체크한다고 하시더라고요.


2. 법적 보호자의 무게감

가장 인상깊었던 건 법적 가디언 이야기였어요.

실제로 어떤 학생이 뉴햄프셔 주에 있는 유명한 보딩스쿨 에 입학할 때, 부모가 일정상 못 가게 됐대요. 그런데 피터 장 대표가 직접 가서 기숙사 체크인부터 교직원 미팅까지 다 도와줬다는 거예요.

나중에 학교 교장이 그분을 보고 "아, 마스터즈 학생이군요"라며 반갑게 맞아줬다고 하더라고요. 이게 바로 오랜 신뢰 관계의 힘이구나 싶었어요.


3. 진짜 재정 보조의 비밀

미국 유학박람회에서는 "누구나 장학금"이라고 했는데, 더 마스터즈는 달랐어요.

재정 보조는 단순히 점수가 좋다고 받는 게 아니라, 학교와의 신뢰 관계에서 나온다는 걸 알게 됐어요. 25년간 쌓은 관계 덕분에, 일반적으로 재정 지원 안 하는 학교에서도 국제학생에게 상당한 지원을 받아낼 수 있다고 하시더라고요.

실제로 최근에 미국 전체에서 몇 안되는 주니어 보딩스쿨에서 마스터즈 학생들은 재정 보조받고 입학을 했다고 하더라고요.




반전의 순간들


반전 1: 우리 아이도 가능성이 있다?

처음엔 "우리 애는 안 되겠구나" 싶었는데, 피터 장 대표님이 아들 성적표랑 생활기록부 보시더니 이렇게 말씀하시더라고요.

"영어는 좀 부족하지만, 성실성이 보여요. 주니어 보딩에서 2년 준비하면서 훈련받으면 충분히 상위권 보딩 갈 수 있어요."


반전 2: 비용도 생각보다...?

연간 1억이라고 생각했는데, 재정 보조도 학교와 얘기해 볼 수 있다고 하더라고요. 물론 아무나 받는 건 아니지만, 적어도 가능성은 있다는 거잖아요.



지금 제 마음은...

상담 받고 나서 한 달이 지났는데, 아직도 머릿속이 복잡해요.

미국 유학박람회에서 들었던 달콤한 말들이 얼마나 허황된 소리였는지 깨달으니까, 한편으로는 화가 나고... 또 한편으로는 더 마스터즈 같은 진짜 전문가를 만난 게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고...



아직 열려있는 문

더 마스터즈에서 하는 주니어 보딩스쿨 재정 보조 프로그램이 11월 15일까지래요. 제가 조금만 알아보니 주니어보딩스쿨을 재정보조 받고 입학한 사람이 정말 없었어요. 선착순 2명인데, 아들한테 물어보니까 "엄마, 나도 미국에서 공부해보고 싶어" 하더라고요. 그 말 듣고 마음이 확 기울었어요.




마무리하며...

미국 유학박람회에서 듣는 달콤한 말들에 혹하기 전에, 정말 전문가의 조언을 들어보세요. 26년 경험의 무게가 얼마나 다른지 직접 느꼈거든요.

우리 아이들의 미래를 "쉽다, 쉽다"는 말에 맡길 수는 없잖아요.

혹시 저처럼 고민하는 분들 계시면, 더 마스터즈 한 번 상담받아보세요. 적어도 현실은 정확하게 알 수 있을 거예요!



마스터즈 상담 가족의 진실된 리뷰를 바탕으로 작성되었습니다. 

https://m.blog.naver.com/camin2002/2239964556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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