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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박람회 vs 27년 미국교육전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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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유학박람회 vs 27년 미국교육전문가, 누굴 믿으시겠습니까? 

 

미국 유학박람회에서 듣는 달콤한 말에 속지 마십시오. 27년 현장 경험이 밝히는 9학년 보딩 입학의 냉혹한 현실과 성공 전략.


탑보딩까지는 욕심 없고, 50위권 보딩스쿨이면 돼요.

수많은 부모님들이 상담 자리에서 쉽게 꺼내는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 한마디에, 이미 유학 실패의 그림자가 드리워져 있다는 사실을 아시나요?




1. “50위권 보딩은 쉽다?” 그건 착각입니다.

랭킹 50위권 보딩스쿨은 이미 각 주·시에서 최상위 그룹입니다.


이런 보딩스쿨을 입학하는 학생들의 경쟁력은 냉정합니다.

  • 토플 100점 이상 (120점 만점 기준)
  • SSAT 95퍼센타일 이상
  • 체계적인 리더십·액티비티 포트폴리오
  • 주니어보딩스쿨 2~3년 기숙사 경험


즉, 한국에서 학원만 다니던 학생이 덜컥 지원해 합격할 수 있는 곳이 아닙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미국 유학박람회에서는 여전히 이렇게 말합니다.

“50위권 학교니까 조금만 준비하면 갈 수 있습니다.”

하지만 이는 달콤한 영업 멘트일 뿐, 현실은 전혀 다릅니다.





2. 미국 보딩스쿨 “누구나 장학금 준다”는 환상

부모님들이 가장 많이 속는 말이 바로 이것입니다.


“FA(재정보조)와 Merit Scholarship이 보장됩니다.”


그러나 실제 동부 탑 보딩스쿨 관계자들은 분명히 말합니다.

  • 국제학생은 재정지원 대상이 아니다.
  • Full Tuition Payment를 하고 경쟁령 넘치는 학생이 넘처난다.


이런 판국에 무슨 “누구나 장학금”입니까?

재정지원은 점수가 아니라 신뢰에서 나옵니다.


마스터즈는 지난 25년간 학교와 직접 교류하며, Admission Director와 수차례 미팅·자료 제출·추가 협상을 통해 국제학생에게도 FA를 만들어 냈습니다.


그 신뢰가 없는 관계에서 재정보조금은 그림의 떡일 뿐입니다.





3. 보딩스쿨입학준비, 9학년 이미 늦었습니다.

많은 부모가 “고등학교 진학 시점에 보내면 된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진실은 정반대입니다.

  • 언어 습득, 토론 능력, 글쓰기 – 모두 7~9(PG)학년 주니어보딩에서 다져져야 합니다.
  • 상위권 보딩은 주니어보딩 성공 경험이 있는 학생을 선호합니다.
  • 단순 점수가 아니라, 기숙사 규율과 다문화 협업 경험이 필수입니다.


즉, 9학년 입학은 출발선이 아니라 경쟁의 한가운데입니다.

이미 준비된 학생들과 겨루어야 하는, 가장 불리한 자리라는 뜻입니다.






4. 미국교육 전문기관 마스터즈, 왜 결과가 다른가?


차별성은 명확합니다.


1. 현장 검증

브로슈어·박람회식 정보는 버립니다. 피터장 대표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수업 방식, Dorm 운영, 국제학생 비율을 확인합니다.


2. 법적 가디언십

마스터즈는 미국 주정부에 등록된 법적 보호자입니다. 학교는 교육기관이지, 위기 대응자가 아닙니다.


3. 재정지원 네트워크

학교와의 오랜 신뢰 덕분에, 일반적으로 FA가 없는 학교에서도 국제학생에게 수만 불의 재정지원을 가능하게 합니다.


4. 대학까지 연결되는 로드맵

입학이 끝이 아닙니다. 주니어 시절부터 대학 전공 포트폴리오까지 이어지는 A to Z 관리를 제공합니다.






5. 실제 사례

뉴햄프셔의 명문 보딩하이스쿨과 주니어보딩스쿨 입학


한 가정의 첫째는 뉴햄프셔에 위치한 명문 보딩스쿨 9학년으로 입학했습니다.

동생은 뉴햄프셔에 위치한 명문 주니어보딩에 입학 시켰습니다.


문제는 부모님의 일정이 학교 입소 동행이 불가능했습니다.

그래서 피터장 대표가 직접 Dorm 체크인, 교직원 미팅, 생활 준비를 도왔습니다.


며칠 뒤 부모님이 도착했을 때는 피터장 대표가 다시 학교와 일정을 잡고 학교를 방문하였고, 교장·카운슬러·입학처장이 모두 모여 따뜻하게 맞이했습니다.


Why? 마스터즈의 학생이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바로 차이입니다.


“one of them”이 아니라, 학교가 신뢰하는 마스터즈의 학생으로 인식하는 순간, 그 인식은 추천서·리더십 포지션·대학 입시 기회로 이어집니다.






6. 미국 유학박람회식 정보에 속는 부모님들


•“50위권은 쉬워요.” → 실제론 토플 100 · SSAT 95 percentile 이상.

•“누구나 장학금.” → 학교는 Full Pay 학생 우선.

•“9학년에 시작해도 늦지 않다.” → 이미 주니어보딩 경험자와 경쟁.


이렇게 왜곡된 정보를 믿고 상담 오시는 부모님이 너무 많습니다.

그리고 그 피해는 고스란히 아이에게 돌아갑니다.




미국 조기유학 27년 현장 경험의 답

미국 유학박람회는 당신의 불안을 이용하는 영업장입니다.

하지만 보딩스쿨은 명품처럼, 신뢰와 준비가 없는 학생에게는 문을 열지 않습니다.


마스터즈는 단순히 학교 소개를 하는 곳이 아닙니다.

  • 직접 학교를 방문해 데이터를 확인하고,
  • 법적 보호자로 아이의 안전을 책임지며,
  • 수만 불의 재정지원을 따내고,
  • 대학까지 이어지는 로드맵을 설계합니다.


이것이 바로 27년간 단 한 번도 실패하지 않은 이유입니다.



당신은 아이의 미래를 “달콤한 미국 유학박람회 멘트”에 맡기시겠습니까?

아니면 현장에서 검증된 실제 전문가에게 맡기시겠습니까?



“아이의 미래를 결정짓는 길은 달콤한 유혹이 아니라, 검증된 데이터와 신뢰에서 나옵니다. 

마스터즈는 지난 27년간 단 한 번도 결과를 놓치지 않았습니다. 


저희 블로그의 다른 글들을 찬찬히 읽어보시고, 다른 유학원과 충분히 비교해 보신 후에도 신뢰가 간다면, 그때 저희 문을 두드리시길 바랍니다.”


미국조기유학마스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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